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산자이 간디, 우타와르 마을 강제 불임수술 논란

게시2026년 11월 5일 19:1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76년 11월 6일 새벽 인도 우타와르 마을에서 15살 이상 남성들이 강제로 차에 실려 끌려갔다. 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인물은 인디라 간디 총리의 둘째 아들 산자이 간디였다.

산자이 간디는 1975년 비상사태 기간에 2인자 역할을 하며 인구 통제 정책으로 불임수술을 밀어붙였다. 수술 대상은 무슬림과 가난한 마을 남성이 많았고, 우타와르 마을에서는 남성 약 800명이 한밤중에 수술을 받았다. 1976년에는 델리 무슬림 주거 구역 강제 철거에 항의하던 주민들에게 경찰이 발포했다.

1977년 비상사태가 풀렸고 산자이 간디는 1980년 국회에 진출했으나, 같은 해 6월 경비행기 사고로 숨졌다. 그가 오래 준비했던 국영 자동차사 마루티는 1983년에 첫 차를 내놓았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