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열성경련, 침착한 대처가 중요
게시2026년 10월 21일 08: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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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 감염 질환 증가로 영유아의 발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열성경련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026년 10월 19일 순천향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장소영 교수가 밝혔다. 열성경련은 대부분 짧은 시간 안에 멈추고 후유증 없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작이 발생하면 아이의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기도를 확보하고 목을 조이는 옷을 풀어주며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워야 한다. 팔다리를 억지로 붙잡거나 주무르는 행동과 경련 중 해열제를 먹이는 행동은 피해야 하며, 경련 시작 시간과 지속 시간, 증상 부위를 기록해 두면 진료에 도움이 된다.
고열과 함께 심한 두통, 구토, 목 통증이 나타나거나 의식이 떨어지고 청색증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경련이 15분 이상 지속되거나 24시간 이내에 반복되는 경우에도 전문의 진료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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