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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 성공

게시2026년 8월 12일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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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가 다국가 임상 3상에서 기존 표준 치료제 페북소스타트 대비 우수한 혈중 요산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6mg 투여군의 치료 반응률은 50.0%로 페북소스타트 40mg 투여군 대비 12.0%p 높았으며, 안전성도 두 약물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임상 3상은 한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 52개 기관에서 통풍 환자 6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에파미뉴라드는 사람 요산수송체(hURAT1)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신장에서 요산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는 경구용 요산배설촉진제다.

JW중외제약은 2027년 국내 품목허가를 목표로 신약허가신청(NDA)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식약처의 신약 허가·심사 혁신 방안 시범운영 과제로 지정돼 지난 7월 허가 신청 전 대면회의를 완료했다.

JW중외제약 사옥. [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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