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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버스 불법 주정차 심화, 주차 공간 부족이 원인

게시2026년 4월 14일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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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서울 도심 관광버스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사대문 안에 시간당 약 350대의 관광버스가 진입하는 것으로 추정하지만, 현재 234대 규모의 전용주차 공간만 확보돼 있어 공급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대형 버스 주차장 1면 조성에 5억원 이상이 소요되고 과태료(5만원)가 낮아 불법 주차 억제 효과가 미흡하다. 기존 전용주차장도 화물트럭과 승용차 점유로 관광버스가 도로에 정차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으며, CCTV 단속도 번호판 가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심 외곽 주차장 확대보다 드롭존 활성화와 버스 동선 재구조화가 현실적 해결책이라고 제시했다. 서울시는 올해 안국역 주변에 90대 규모 전용주차장 착공을 추진 중이다.

지난 8일 저녁 6시께 퇴근시간 교통량이 늘어난 가운데, 서울 중구 소공동 남대문로 버스전용차로에 관광버스가 불법주차하고 있다. 장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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