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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 인도 시장 공략 본격화

게시2026년 1월 12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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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약 600개사가 인도의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푸네 등 핵심 산업 허브에 진출해 지난해 3월까지 약 98억 달러(약 14조 원)를 투자했다.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LG전자 등 대기업이 주도하며 협력 업체들도 함께 현지에 둥지를 틀었다.

인도는 미중 갈등 속에서도 6% 넘는 실질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새로운 심장'으로 부상했다. 2027년에는 총 GDP 기준 세계 4대 경제 대국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14억 명 이상의 인구를 바탕으로 한 세계 최대 소비 시장으로 성장 중이다. 중산층 확대로 소비 문화도 가성비 중심에서 가치 있는 제품 선호로 변화했다.

다만 인도 진출은 여전히 도전적이다. 불규칙한 행정 시스템, 부족한 인프라, 예측 불가능한 정전, 미흡한 사법 시스템 등이 장애물이지만, 한국 기업들은 "되는 것도 없지만 안 되는 것도 없는 곳"이라며 끈기 있게 시장을 개척 중이다.

최근 인도 경제지표. 그래픽=박종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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