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설종진 감독, 하현승의 기량 공개 평가
게시2026년 9월 20일 06:4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을 완벽히 틀어막은 하현승(18·부산고)의 기량을 공개 평가했다. 설 감독은 "기술적으로 변화구까지 완벽하게 던질 줄 아는 투수"라며 "타자를 상대로 도망가는 피칭을 하지 않는 공격적인 승부욕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칭찬했다.
설 감독은 하현승의 피지컬과 구위를 높게 평가했다. 195㎝의 신장으로 높은 릴리스 포인트를 형성하며, 150㎞를 거뜬히 던지는 스피드는 과거 전체 1순위 지명 투수들과 비교해도 가장 빠르다고 평가했다. 변화구 완성도 역시 이전 투수들보다 한 단계 우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키움은 2025시즌 최하위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다. 설 감독은 "우리 팀에 온다면 내년 바로 즉시 전력감으로 쓸 수 있게끔 만들어내야 할 것 같다"며 하현승의 입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95㎝ 좌완이 내리꽂는 150㎞ 강속구…군침 안 삼킬 팀 있을까→키움行 유력 사령탑 생각은? [광주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