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비엔날레와 양림골목비엔날레, 양림동에서 동시 개최
게시2026년 9월 18일 07: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9월 5일 개막해 11월 15일까지 72일간 열리며, 28개 파빌리온 중 10개가 양림동에 집중된다. 양림동은 2023년부터 야외 전시 무대로 주목받았으며, 올해는 몰타·멕시코·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의 파빌리온이 근대역사문화마을의 건축물과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인다.
동시에 양림골목비엔날레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4회를 맞아 개최된다. 주민과 예술인이 주축이 되어 마을의 미술관·작업실·빈집·카페까지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민간 주도 축제로, '골목전'과 '풍경전' 메인 전시를 통해 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림동은 세계적 동시대 미술과 근대 건축물, 주민 참여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도슨트 투어와 연극투어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두 개의 비엔날레, 二色(이색) 광주! 양림동으로 온 세계, 양림동에서 자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