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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 체중 감량보다 근육 보존 중시…GLP-1 치료 중 근손실 우려

게시2026년 4월 16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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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의 기준이 체중계 숫자에서 근육량으로 변화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근감소증이 만성질환·치매·신장 기능 저하와 연결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의학계는 근육을 혈당·면역·호르몬을 조절하는 '대사 기관'으로 평가하고 있다.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확산되면서 근손실 문제가 대두됐다. GLP-1 치료로 감량된 체중의 25~40%가 근육 감소로 나타나며, 식욕 억제로 인한 단백질 부족과 활동량 감소가 원인이다. 의료계는 GLP-1 치료 중 체중 1㎏당 단백질 1.6~2.2g 섭취, 주 2~4회 근력 운동, 주당 0.5~1% 이내의 감량 속도 조절을 권고하고 있다.

근육 보존형 체중 감량 치료제 시장은 2035년 약 4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사지근육량 1㎏/㎡ 증가 시 남성 치매 위험 30%, 여성 41% 감소하며, 만성신장병 환자에서 근육량 부족 시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4.47배 높아진다.

근육량 변화에 따른 신장 기능 악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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