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동물원 '갈비사자' 바람이, 22살로 폐사
수정2026년 8월 12일 16:21
게시2026년 8월 12일 15: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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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의 수사자 바람이가 12일 오전 8시쯤 숨졌다. 22살로 사람 나이 100세에 가까운 노환에 따른 자연사로 추정된다.
바람이는 2004년생으로 2016년부터 경남 김해시의 부경동물원에서 쇠약해져 '갈비사자'로 불렸다. 2023년 7월 5일 청주동물원이 구조한 뒤 암사자 '도도'와 함께 지냈으며, 2024년에는 딸 '구름이'도 청주동물원에 정착했다.
청주동물원은 바람이를 기리기 위해 추모 공간에 명패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조 3년 만의 폐사로 동물복지 개선 사례가 마무리됐다.

청주앙상했던 '갈비사자' 바람이… 청주동물원에서 22년 삶 마치고 하늘나라로
‘갈비사자’ 바람이 청주동물원서 하늘나라로…구조 3년 만
‘바람’아, 사자별에선 ‘갈비 사자’ 기억 잊고 마음껏 들판 뛰어다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