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UAE 바라카 원전 포함 걸프 지역 발전시설 보복 공습 예고
게시2026년 3월 23일 1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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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메흐르통신이 23일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의 10개 발전소를 보복 공습 대상으로 거론했다. 한국이 건설한 UAE 아부다비의 바라카 원전도 게시물에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이란 발전소 폭격을 예고한 상황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동등한 수위의 대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지에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한국 관계자들이 체류 중이다.
바라카 원전은 2009년 한국이 해외에서 처음 수주한 사업으로 2024년 9월 4호기까지 가동되고 있으며, 현재 종합준공을 위한 최종 정산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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