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거래 '문고리 거래'에서 타인 주소 무단 이용 논란
게시2026년 10월 3일 07: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판매자가 자신의 주소 노출을 피하기 위해 같은 건물의 다른 세대 현관문을 거래 장소로 이용하는 사례가 적발됐다. 지난달 29일 SNS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한 사용자가 퇴근 후 집 문고리에 걸린 검은색 비닐봉투를 발견했고, 이를 옮겨두자 곧 사라졌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이것이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의 '문고리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추측했다. 판매자가 자신의 집 주소를 숨기기 위해 같은 건물 아무 세대나 지정해 물건을 걸어두는 관행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는 동호수를 잘못 찾아 다시 수거해간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시했다.
타인의 주거지를 무단으로 거래 장소로 이용하는 것은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으며, 중고거래 플랫폼의 안전성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왜 남의 집을 거래 장소로 쓰나"…현관문에 걸린 수상한 봉투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