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 인사청문회서 물가안정·경기회복 강조
게시2026년 9월 15일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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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물가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제팀을 원팀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호황과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3%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대 달성을 전망했으며,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세븐 시드(7-SEED)'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후보자가 경기 과천 아파트를 17년간 보유하면서 실거주는 4개월에 그친 점을 투기 행위로 질타했다. 여야는 증인 채택 문제로 신경전을 벌였으며, 야당은 졸속 청문회라고 비판한 반면 여당은 정책 논쟁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규제 합리화와 자본시장 신뢰회복을 통해 '국가창업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으나, 서울 홍제동 아파트 7년 비거주로 인한 5억원 장부상 이익 문제로 부동산 정책기조와의 배치 논란에 직면했다.

[장관 인사청문회] 이형일 “경제팀 원팀 이끌겠다”...이소영 “‘국가창업시대 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