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 아르헨티나서 '아리랑과 탱고' 음악회 관람
게시2026년 8월 1일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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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김혜경 여사는 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아리랑과 탱고 - 두 개의 심장, 하나의 리듬' 음악회를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주아르헨티나 한국 문화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마리아 벨렌 루두에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배우자와 가브리엘라 리카르데스 문화부 장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아리랑과 탱고가 모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라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국악과 탱고의 협연이 양국 문화 교류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두 문화의 조화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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