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도 기미야스, 주니치 드래곤즈 지휘봉…기대 대신 결과 강조
게시2026년 10월 22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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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구도 기미야스 감독이 고향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거부하며 선수단 결과 중심의 운영 방침을 밝혔다. 꼴찌 성적에도 불구하고 주니치는 올 시즌 역대 최다인 253만여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주니치는 2020시즌 이후 5년 연속 클라이맥스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반테린돔 매진율은 88.4%에 달했고, 구도 감독 부임 후 팬클럽 가입과 시즌권 문의가 30% 늘었다. 구도 감독은 소프트뱅크에서 7년간 5차례 재팬시리즈 우승을 이끈 검증된 지도자다.
성적 부진에도 높은 충성도를 보인 주니치 팬덤은 구도 감독 체제에서 더 뜨거운 반응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구도 감독 본인은 기대보다 실질적인 전력 재편과 승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신중한 자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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