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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스틸먼, 콘페리 투어에서 파4 홀인원 기록

게시2026년 7월 28일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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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선수 로스 스틸먼이 27일 일리노이주 글렌뷰의 글렌클럽에서 진행된 콘페리 투어 에반스 스콜라스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15번홀 352야드 파4에서 드라이버샷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콘페리 투어에서 파4 홀인원은 이번이 6번째이며, 스틸먼의 기록은 2024년 티미 크로포드가 기록한 365야드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긴 거리다. 세계랭킹 141위인 스틸먼은 올해 콘페리 투어에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파4 홀인원은 극히 드문 기록으로, PGA투어는 확률을 600만분의 1로 소개했다. 상위 투어인 PGA에서는 2001년 앤드류 매기가 유일하게 파4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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