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전쟁 격화로 국제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게시2026년 7월 23일 22: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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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7월 인도분이 23일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홍해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공격과 미국의 대이란 공습 확대로 국제 유가가 급상승한 것이다.
브렌트유의 배럴당 100달러 돌파는 지난 5월 26일 이후 처음이며, 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도 배럴당 91.40달러를 기록해 6월 11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가격 상승으로 브렌트유 선물은 월간 35.3%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상승폭은 지난 10년 동안 세 번째 규모로,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동 충돌 격화에 유가 급등…브렌트유 100달러 다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