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청, 그림책정원1937 개관으로 책 문화 공간 확대
게시2026년 3월 29일 18: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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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본관이 31일 '그림책정원1937'로 재개관했다. 1937년 일제 강점기에 준공된 도청 건물이 80년 만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이 공간은 지식과 성공을 위한 독서 강요에서 벗어나 삶을 관조하고 사색하는 영혼의 산책로가 되길 의도했다. 어린이부터 장노년층까지 각 세대에 맞는 위로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남 순천시의 '나무들의 밤' 서점처럼 관과 민이 협력한 책 문화 공간들이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부수고 새로 짓지 않아도 행복과 안녕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읽고 거닐며 관조하는 책 정원 [서울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