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전쟁 전면전 위기로 미국 증시 약세, 국제유가 급등
게시2026년 7월 21일 05: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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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전면전 위기 속에서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S&P 500 지수는 0.19% 하락한 7443.28, 나스닥 종합지수는 0.05% 내린 2만 5508.07,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9% 내린 5만 1839.26에 마감했다.
반도체주들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지정학적 긴장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봉쇄 우려로 국제유가는 급등했으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89.22달러, WTI는 83.23달러를 기록했다.
에너지 전문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 감소와 원유 재고 고갈이 겹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접촉이 진행 중인 만큼 합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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