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병역특례 개편·조희대 거취 압박
수정2026년 10월 7일 08:30
게시2026년 10월 7일 08: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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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제도의 대상과 방식을 전면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면 사퇴가 낫다고 직격했다.
병역 특례는 구기종목 대표 선수들의 경솔한 언행으로 폐지 여론이 확산되며 여러 의원이 폐지·종목 제한 입법을 발의한 상태다. 조 대법원장은 국정감사에서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 공문에 헌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절차 진행의 어려움을 토로했고,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도 도마에 올랐다.
김 대표는 병역 특례를 의원들의 검토에 맡기는 조정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와 관련해서는 책임 있는 처리를 요구하며 거취 문제로까지 압박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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