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 K엑스포 방문해 국내 기업 중남미 진출 점검
게시2026년 9월 26일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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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5일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K엑스포를 방문해 K뷰티, 식품, 에듀테크, 자동차·가전 등 국내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상황을 점검했다. AI 피부 측정, 한강라면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현지 관세 인상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코트라는 행사 첫날 34건 1250만달러 규모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보고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아, 삼성전자, LG전자, 빙그레, 농심, LG생활건강 등 주요 기업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 반응과 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멕시코의 FTA 미체결국 관세 인상(약 10%)이 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되었다.
K뷰티와 K콘텐츠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아 향후 수출 확대 가능성이 있으나, 관세 장벽 해소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이 대통령의 현장 방문은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李대통령 멕시코서 "관세 얼마나 올랐나" K엑스포 기업 애로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