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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여성, 희귀 질환 '척추 뇌졸중'으로 하반신 마비

게시2026년 4월 27일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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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던포드(21)는 2024년 12월 어깨뼈 부위 통증으로 시작된 증상이 악화되어 척추 뇌졸중 진단을 받고 목 아래로 마비된 상태가 됐다.

처음에는 근육통으로 여겼던 통증이 수주 후 허리 통증과 손발 저림으로 진행됐으며, 응급실 도착 1시간 만에 왼쪽 다리 기능을 완전히 잃었다. 최종 진단은 입원 4개월 후인 4월 1일에야 확정됐다.

척추 뇌졸중은 척수로 이어지는 동맥에 혈전이 생겨 발생하는 희귀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이나 극심한 허리 통증과 요실금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의료 조치가 필요하다.

루시는 척추 뇌졸중으로 목 아래로는 마비되어 팔만 움직일 수 있다. 출처=뉴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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