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수사에 대한 입장 표명
수정2025년 7월 21일 20:56
게시2025년 7월 21일 20:36
newming AI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5년 7월 21일 변호인단을 통해 특검 수사를 '부당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규정하며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상급자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던 군인들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 나와 고초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넘어서, 죄 없는 사람들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며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그들의 삶을 훼손하는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제 한 몸이야 어찌 되어도 상관이 없다'면서도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된다'고 말했다.

- 尹 “말도 안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하다”
- 윤석열 SNS에 “정치 탄압은 나 하나로 족해…끝까지 국민과 함께 하겠다”
- 특검 수사가 "부당 탄압"이라는 尹… "비상계엄, 역사가 심판할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