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EPL 재정규정 위반 114건 유죄 판결
게시2026년 9월 26일 06: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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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정 규정 위반 115건 중 114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09~2018시즌 정확한 재무 정보 미제출, 선수·감독 급여 세부 정보 미제출, 재정적페어플레이(FFP) 규정 미준수, 수익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위반, EPL 조사 비협조 등이 적발됐다.
이번 판결은 2018년 '풋볼리크스' 문건을 바탕으로 독일 매체 '슈피겔'이 의혹을 제기한 후 EPL이 3년간 진행한 조사의 정당성을 입증했다. UEFA도 2020년 스폰서십 수익 과대 계상으로 챔피언스리그 2년 출전금지를 징계했으나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서 철회된 바 있다.
징계 조치로는 거액의 벌금, 승점 삭감, 강등 등이 예상되며 우승 타이틀 박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맨시티는 즉각 항소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 사태는 장기 법적 공방의 시작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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