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구영, '스디파' 우승…24년 커리어 정점
수정2026년 10월 28일 08:02
게시2026년 10월 28일 08:02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41세 안무가 백구영이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에서 참가자 10명 중 최고령으로 최종 우승했다. 4년 전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최종 5위에 그친 아쉬움을 이번 우승으로 털어냈다.
엑소 '러브샷', '코코밥' 등을 만들어 '엑소의 아버지'로 불려온 그는 무릎과 허리 통증 속에서도 이번 출연을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도전했다. 미션마다 창의적 안무와 스토리텔링으로 호평받았다.
우승 특전으로 2026년 11월 '2026 마마 어워즈' 오프닝 무대 연출을 맡으며 커리어 확장이 기대된다. 안무 저작권 공론화에도 앞장서온 그가 케이팝 안무 산업 내 디렉터 입지를 어떻게 넓혀갈지 주목된다.

“무릎 아파 춤 추겠니”…41세 백구영, ‘스디파’ 우승으로 쓴 반전 드라마 [인터뷰]
“무릎도 허리도 아픈데 춤추겠냐” 했지만···41세 베테랑 백구영, ‘스디파’ 우승
‘스디파’ 우승한 댄서 백구영 “24년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제게 주신 개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