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앞 정청래·장동혁 대표, 강성 지지층 결집 전략 펼쳐
게시2026년 5월 14일 0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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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도층 확보보다 강성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정 대표는 전국 87곳 순회로 차기 당권 출마 밑작업을 진행 중이며, 장 대표는 스레드·X 등 보수 진영 플랫폼에서 이재명 정부 공격과 국제 외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틀에 한 번꼴로 여의도 밖 일정을 소화하며 경북지사 선거 지원을 위해 울릉도를 방문했고, 당내에선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스레드에서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을 '선거 매표'로 비판하고, X에서 미국 보수 정치인들을 팔로우하며 국제 보수 진영과의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여야 대표의 당내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민주당은 정책 수습 부재를, 국민의힘은 당 후보들의 내분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단기 선거 승리보다 장기 당권 확보와 정치적 입지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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