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보안, 목표 아닌 목적 중심으로 접근해야
게시2026년 8월 20일 15: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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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AI 도입, ISMS-P 인증, 보안제품 구매 등에서 목표(Objective)와 목적(Purpose)을 혼동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단기 목표에만 급급하면 비용 증가, 보안 공백, 운영 실효성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보안투자는 제품 도입 전 기업의 보안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기술·사람·프로세스의 톱니바퀴 결합을 통해 설계되어야 한다. 체크리스트 준수나 인증 획득만으로는 실질적 보안을 보장할 수 없으며, 자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안체계 구축이 글로벌 규제 추세다.
사이버보안의 본질은 고객정보 보호라는 기업의 숭고한 미션이다. 최고경영진과 이사회가 이 절대적 목적을 확고하게 가질 때, 단기 목표에 매몰되지 않고 기업의 가치를 지킬 수 있다.

목적을 잃어버린 목표가 위험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