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미언 허스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관객과의 만남 개최
게시2026년 6월 10일 19: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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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대미술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가 1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인전 관람객들을 만나는 행사를 가졌다. 허스트는 죽음을 주요 소재로 다루는 이유와 작품 철학에 대해 설명했으며, 미완성 회화 연작을 처음 공개한 런던 스튜디오 재현 공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번 전시는 3월 20일 개막해 이달 28일까지 열리며 8일 기준 누적 관람객 44만 명을 돌파했다. 허스트는 '신의 사랑을 위하여', '천사의 해부학' 등 주요 작품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작업의 중심을 설치에서 회화로 옮기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회화의 재미와 변화하는 관계를 강조했다.
허스트는 예술과 상품성의 관계에 대해 "돈은 관심을 얻는 좋은 방법이지만 결국 당신이 하는 일의 결과물일 뿐"이라며 진정성과 경제적 가치의 균형을 강조했다. 이는 현대미술이 직면한 상업화 문제에 대한 작가의 성숙한 관점을 보여준다.

"내 작품 중 꼭 하나만 남겨야 한다면…" 데이미언 허스트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