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레미콘 운송료 4200원 인상 잠정 합의
게시2026년 6월 14일 23: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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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제조사들과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운련)이 수도권 레미콘 운송료를 회당 4200원 올리기로 잠정 합의했다.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적용되며, 현재 운송료 기준 약 8만원 수준이 된다.
15일 조합원 투표를 통해 이 안이 통과될 경우 당일 오후부터 레미콘 운송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상폭은 지난 9일 부결된 안과 같은 수준이지만, 내년 초 추가 인상 논의 기회를 마련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에 따라 운송 재개 시점이 결정되며, 건설 현장의 콘크리트 공급 차질 해소가 기대된다.
레미콘 운송료 4200원 인상 잠정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