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장희 고려대 석좌교수, 90세 현역 뇌과학자의 장수 비결 공개
게시2026년 5월 10일 1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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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장희 고려대 석좌교수(90)가 50년간 실천해온 뇌 건강 유지법을 공개했다. CT·PET·MRI 등 의료 영상 기술 개발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그는 미국 MIT 등 명문대학으로부터 초청을 받고 있다.
조장희는 "풀어야 할 퍼즐이 어려울수록 삶은 단순해야 한다"며 50년간 같은 시간에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루틴을 유지해왔다. 매일 오전 8시 베이글과 커피로 아침을 시작하고, 칼국수나 설렁탕 같은 메뉴를 일주일씩 반복하며 술은 연 1회 크리스마스에만 마신다.
그는 80대 뇌가 40대보다 더 활성화된 자신의 뇌 영상을 공개하며 "80대도 40대보다 건강한 뇌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생활 습관이 장수와 뇌 건강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칼국수 일주일 내내 먹었다…90세 뇌교수, 40대 뇌 유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