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 2030년까지 독일서 최대 2만8000명 감원
게시2026년 6월 12일 1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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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경영난 극복을 위해 올해 말까지 독일 현지에서 1만9000명을 감축하고, 2030년까지 최대 2만8000명을 줄일 계획이다. 이 구조조정 내용은 18일 주주총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올해 1분기 폭스바겐그룹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고 중국에선 14.8% 줄어들었다. 지난해 12월 드레스덴 공장 폐쇄 등 설비 축소도 진행 중이다.
2015년 디젤 게이트 이후 전동화 전환에서 뒤처진 결과로 분석되며, 폭스바겐은 지난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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