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2·4분기 가계부채 기타대출 급증 분석
게시2026년 8월 19일 18:1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2·4분기 가계대출에서 기타대출이 12조8000억원 증가하며 주택 관련 대출(12조2000억원)을 처음으로 상회했다.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투자 수요와 신용대출, 증권사 신용공여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기타대출 증가폭은 2021년 2·4분기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실물자산뿐 아니라 금융자산 투자를 위한 차입까지 가계대출을 견인했다. 한국은행은 최근 주식시장 조정과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하반기에는 이 같은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율 상향(1.5%→3%)은 하반기 대출 공급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재건축·재개발 이주비 대출 등 실제 증가 시점과 규모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조정장 만난 '빚투' 하반기엔 수그러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