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6대 안전분야 사망자 5.6% 급증, 자살이 64% 차지
수정2026년 1월 12일 12:34
게시2026년 1월 12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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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12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2024년 6대 안전분야 사망자는 2만3,112명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자살 사망자가 전체의 64.4%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자는 OECD 평균의 2.6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 분야 사망자도 높은 비율로 증가한 반면, 범죄·생활안전·교통사고 분야는 OECD 평균보다 우수한 수준을 유지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자살과 생활안전 사고 감소를 위해 취약지역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재해 분야를 지역안전지수에 새롭게 도입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독려할 계획이다.

6대 안전 분야 사망자 5.6% 급증…'자살'이 증가세 견인
우리나라 자살 OECD평균 보다 2.6배 높아...범죄·화재·생활안전 등은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