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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카이스트 교수로 '인생 2모작' 시작

게시2026년 4월 3일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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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지난 1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임용됐다. 지난해 4월 퇴임 이후 강연자와 작가로 활동하다 교수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것이다.

문 전 대행은 10여곳 대학의 교수 임용 제안을 받았으나 '비수도권'의 '과학기술 중심 대학'인 카이스트를 선택했다. 그는 "의대만 외치는 사회에 불만이 크다"며 "AI와 같은 과학 기술이 우리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의 논문 지도와 진로 상담 요청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지역균형발전을 주된 관심 분야로 삼은 그는 "지역 법관을 기반으로 헌법재판관이 됐으니 지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공직 복귀 요청에는 "카이스트 교수 역할과 외부 강연에 전념할 생각"이라며 선을 그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5.4.4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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