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화물선 마유리나리호 실종 선원 3명 시신 발견
게시2026년 4월 4일 19: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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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고 좌초된 태국 화물선 '마유리나리'호에서 실종된 선원들의 시신이 발견됐다.
태국 외교부는 4일 2차 수색 과정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의 일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선박 소유주인 태국 해운업체 프레셔스 쉬핑이 전문 수색팀을 꾸려 지난 3일 정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기관실의 극심한 피해로 접근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이루어진 발견이다.
태국 외교부는 신속한 신원 확인을 위해 대사관과 이란 당국 등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당시 구명정으로 탈출한 승무원 20명은 오만 해군에 의해 구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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