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항만 선박 나포를 '해적' 표현으로 논란
게시2026년 5월 2일 18:5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만을 빠져나가던 선박 나포를 '해적'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플로리다주 행사에서 "우리는 해적과 같다"며 "선박을 장악했고 화물과 석유를 모두 압수했다"고 발언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파키스탄 협상 결렬 후 이란 항만 봉쇄를 명령했으며, 미군은 원유를 싣고 해역을 빠져나가려던 선박들을 나포했다. 이란은 이 조치들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정권의 전쟁자금을 옥죄기 위해 항만 봉쇄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은 필요한 만큼 봉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우리는 해적과 같다"…이란 선박 나포 두고 발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