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안양 팬, 심판 향한 위협적 행동으로 논란
게시2026년 5월 4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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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부천FC1995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 후 한 안양 팬이 심판진을 향해 응원 머플러를 휘둘렀다. 머플러는 심판을 보호하던 장우산을 가격했으며 해당 장면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경기 막판 심판의 판정 혼란이 분노를 촉발했다.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5분 한가람의 골이 취소되고 김영찬의 페널티킥 판정이 뒤바뀌는 등 판정 논란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후 심판을 향한 야유와 욕설이 계속되다가 심판진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해당 팬의 행동이 발생했다.
FC안양은 경호 담당자와 심판 보호 업무 강화를 요청했으며 한동안 테이블석 예매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안양종합운동장의 가변석 구조상 선수단·심판진·팬이 같은 통로를 이용해야 해 경호 업무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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