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서 한국산 김 간식 판매 확대
게시2026년 11월 1일 20:5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호주 대형 유통매장에서 한국산 김이 건강 간식으로 판매를 늘리고 있다. 지난해 호주의 한국산 식용 해조류·조류 수입액은 674만달러로 전년보다 12.1% 증가해 전체 시장 성장률을 웃돌았다.
코트라는 2026년 10월 30일 낸 보고서에서 콜스와 알디가 조미김을 과자류와 같은 상품군으로 취급한다고 밝혔다. 4~5g 소포장과 데리야키·와사비 등 다양한 맛이 출시됐으며, 한국산은 조미 기술과 바삭한 식감으로 중국산과 일본산에 맞서 차별화하고 있다.
중국산 김의 품질 문제로 한국산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 수입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코트라는 배송비와 유통마진을 반영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중국산 믿기 힘들어요"…호주에서 인기 폭발한 한국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