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석인 화백, 용산국제아트페스티발서 대형 회화 퍼포먼스 선보여
게시2026년 7월 30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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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가 송석인 화백이 서울 용산구 녹사평 육교에서 162×132cm 크기의 캔버스에 먹물을 붓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제23회 전통 용산국제아트페스티발 2026의 일환으로 98세 어머니를 지켜보며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한 경험에서 출발했다. 행사 봉사자와 현장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작품 제작을 도왔으며, 송 화백은 먹물이 캔버스를 타격하는 순간을 통해 생명의 흔적을 남기고자 했다고 밝혔다.
완성된 작품은 현재 용산아트홀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이번 퍼포먼스는 전통과 현대미술의 결합을 시도한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평가된다.

송석인 화백, 녹사평 육교서 대형 회화 퍼포먼스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