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최현욱의 온도 차 드러내
게시2026년 3월 2일 07: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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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 김태리와 최현욱의 시선 차이가 묘한 긴장감을 만들었다. 진지한 메인 선생님 김태리와 자유분방한 보조 선생님 최현욱이 첫 수업을 마친 뒤 교실 정리와 도시락 메뉴 논의 과정에서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1일 방송에서 최현욱이 바닥에 누워 쉬겠다고 할 때 김태리는 정리를 지시했고, 도시락 메뉴 상의 중에도 현실성을 중시하는 김태리와 창의성을 추구하는 최현욱의 차이가 드러났다. 특히 김태리는 "메인 선생님의 의견에 고민해달라"며 "도시락에 쏟는 열정을 연극 수업에도 쏟아달라"고 조심스레 지적했고, 최현욱은 당황해하며 "혼나는 거냐"고 되물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처음부터 달랐다고 설명했다. 김태리는 공연 완주를 중시하는 반면 최현욱은 같은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보려 한다고 밝혔다. 갈등이라기보다 방식의 차이로, 진지함과 해맑음이 교차한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가 더욱 선명해졌다.

‘매의 눈’ 김태리, 최현욱에 답답함 폭발…“저 혼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