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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통사, 5G 인프라는 세계 최고인데 수익화는 뒤처져

게시2026년 4월 28일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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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동통신사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5G 인프라를 구축했음에도 수익화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망 중립성 규제로 프리미엄 서비스 설계가 제한되는 가운데, 일본·싱가포르 등은 5G SA 기반 프리미엄 요금제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옴디아의 니콜 맥코믹 5G·브로드밴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5G SA와 5G-어드밴스드 같은 차세대 기술이 수익화를 용이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일본 KDDI의 'Fast Lane' VIP 요금제는 출시 후 80만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싱가포르 싱텔은 네트워크 슬라이싱으로 2배·4배 빠른 속도를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국도 5G SA 구축을 진행 중이지만, 글로벌 선도 시장 수준의 수익화 성과를 내려면 망 중립성 규제의 유연한 접근이 필수적이라는 게 전문가 의견이다. 규제 기관과 이통사가 같은 방향을 봐야 ARPU 개선과 가입자 이탈률 감소가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니콜 맥코믹 옴디아 5G·브로드밴드 수석 애널리스트가 지난 24일 한경닷컴과 인터뷰하고 있다. / 사진=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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