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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치 취급업소 6365곳 점검 완료

게시2026년 10월 1일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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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통시장과 김치 제조·판매업소 등 6365곳을 점검한 결과 원산지 미표시 6곳을 제외하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중국산 배추와 김치, 궁채 등 시중 유통제품 검사에서도 포름알데히드와 타르색소가 모두 불검출됐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7일부터 약 9500곳의 김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있다. 중국 일부 지역의 '포름알데히드 배추', '염색 상추' 등 위해정보가 알려진 데 따른 조치로, 전통시장 5802곳과 식품제조가공업 563곳 등이 검사 대상이다.

서울시는 이달 중순까지 특별점검을 마무리하고 다른 수입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검사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처와 함께 수입·통관단계부터 소비단계까지 '4대 안전망'을 구축해 수입 먹거리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김치 취급업소 민관합동 특별점검.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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