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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칭 노쇼 사기단, 소상공인 5억 4천만원 편취

수정2026년 4월 29일 20:05

게시2026년 4월 29일 20:0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캄보디아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원 A씨(30대)가 지자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소상공인들에게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노쇼 사기로 한 달간 11명에게 5억 4000만원을 편취했다. 인터넷 전화로 부산 사하구청·북구청, 전주시청, 안동시청, 양천구청, 강원랜드, 한국동서발전 등을 사칭하며 흡연측정기·가스검진기·심장충격기 등의 납품을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조직에 가입해 업체 관계자에게 가상의 납품업체로 연락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지속했다. 피해자 대부분이 서민 소상공인이며 피해 회복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이다.

재판부는 계획적·조직적 범행으로 방대한 피해를 양산했고 사회적 해악이 크다며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공공기관 사칭 수법의 정교화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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