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연금 활성화로 고령층 소득 보전과 부동산시장 안정 동시 달성
게시2026년 4월 1일 0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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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령화 심화로 '집은 있지만 현금이 부족한' 고령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주택연금은 보유 주택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는 제도로, 기초연금 확대보다 재정 효율성이 높고 기존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
주택연금 활성화는 기존 주택의 유통시장 공급을 늘려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공급 경로가 형성되면 가격 급등 압력을 낮출 수 있으며, 상속 선호와 제도 불신 등 가입 장벽을 해소하려면 상품 유연성 강화와 세제 혜택 확대가 필요하다.
부분 연금 도입, 보증 구조 단순화, 세제 혜택 강화 등 정책적 보완을 통해 주택연금이 고령층 소득 보전, 재정 부담 완화, 부동산시장 안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고] 고령화·부동산·재정, 주택연금이 잇는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