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생물자원관, 서울 집비둘기 351마리 확인
게시2026년 5월 24일 07: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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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이 서울역 일대에서 관찰된 집비둘기가 최대 351마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주요 지점 45곳을 조사한 결과 유동 인구와 야외 취식이 많은 서울역, 한강공원 등에 집비둘기가 집중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서울역 주변에서 최대 351마리, 이촌한강공원에서 322마리, 청량리역에서 151마리가 관찰됐다. 연구진은 오랜 기간 사람의 활동과 먹이 자원이 이어진 공간에서 집비둘기 밀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분석했다.
먹이주기 금지 구역 지정이 일정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금지 조치를 둘러싼 찬반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의 헌법소원은 올해 절차상 문제를 이유로 각하됐다.

"서울역만 가면 비둘기 바글바글"…알고보니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