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음식관광타운 무산 위기, 지방비 부담 확대
게시2026년 11월 4일 0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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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400억원 규모 음식관광창조타운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26년 말 사업 종료 방침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
이미 확보한 국비 49억원도 이월이 불가능해 반납해야 하며, 전주시는 시비 212억원을 추가로 투입해야 해 사업 강행도 어렵다. 충북도는 2023년 9월 전통무예진흥시설 건립을 취소하고 국비 136억원을 반납했으며, 양양군도 민간 투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국비 123억1000만원을 반납할 상황이다.
지자체의 지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공모 사업의 지연과 백지화가 이어지고 있어 공모 신청 단계부터 재정 여력을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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