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스 프로파, 약물 위반으로 162경기 출전 정지
게시2026년 3월 4일 12: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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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를 약물 방지 및 치료 프로그램 위반으로 162경기 출전 정지 징계에 처했다. 프로파는 외인성 테스토스테론과 그 대사산물에 대한 양성 반응을 보여 징계를 받게 됐으며, 징계는 3월 6일부터 적용된다.
이번이 프로파의 두 번째 징계로, 지난해 3월 hCG 검출로 80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지 1년 만이다. 2026시즌 전체를 뛰지 못하며 연봉 1500만 달러도 받을 수 없다. 한 번 더 징계를 받으면 영구제명된다. 2014년 징계 강화 이후 두 번째 적발된 선수는 프로파가 여섯 번째다.
프로파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한 후 애틀란타와 3년 4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으나, 계약 기간의 절반을 징계로 보내게 됐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성명을 통해 깊이 실망했다며 약물 방지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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