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자치경찰, 실종 논란 후 비상 2단계 특별 순찰 가동
수정2026년 9월 3일 15:03
게시2026년 9월 3일 14: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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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단이 8월 28일부터 추석 연휴까지 30일간 비상 2단계에 준하는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했다. 내근 인력까지 현장에 투입해 연인원 1600여명이 올레길·해안가·오름·야간 골목상권을 집중 순찰한다.
실종사건 허위 종결 논란으로 제주 치안 불안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인적 드문 관광지와 범죄 우려 지역에서 경찰 노출을 늘려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보이는 자치경찰' 전략을 핵심으로 삼았다.
주민자치경찰대·시니어클럽 등 민간 안전단체와 합동순찰을 확대하고 민간 드론 순찰대도 모집한다. 제주도는 1인 여행객 대상 안심여행기구와 AI 기반 CCTV 확대를 병행 추진 중이다.

실종 불안 커진 제주… 자치경찰 연인원 1600명 투입 '보이는 순찰'
‘실종 허위 종결’ 여파에···제주 자치경찰, 비상 2단계 특별치안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