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따돌림으로 울던 여성,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아이의 사탕에 위로받다
게시2026년 8월 20일 09: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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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따돌림으로 고통받던 직장인이 퇴근길 지하철에서 예기치 않은 위로를 받았다.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올라온 사연에 따르면 A씨는 팀원들의 은근한 따돌림으로 매일이 지옥 같았고, 이직을 준비 중이던 상황에서 혼자 밥을 먹지 못한 채 퇴근길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 순간 초등학생도 안 된 것 같은 어린아이가 A씨의 허벅지에 사탕을 놓고 '울지 마 이모'라며 토닥여주었다. 아이의 어머니는 A씨와 눈이 마주치자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A씨는 이름도 모르는 아이의 작은 호의로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으며, 내일을 다시 버텨볼 용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응원의 댓글로 응답하며 공감과 격려를 전했다.

"울지마 이모"…지하철서 울던 직장인, 허벅지 위해 사탕 올려준 꼬마 [따뜻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