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구급 스마트시스템 활용도 저조, 응급실 뺑뺑이 여전
게시2026년 7월 28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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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년간 80억원을 투입해 도입한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의 의료기관 응답률이 47.96%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2건 중 1건은 병원의 답변조차 없어 구급대원의 실제 이용률은 21.8%에 그쳤다.
의료기관의 낮은 응답률은 인력 부족(29%)과 다른 업무 우선(25%)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대란이 아직 정상화되지 않은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AI를 활용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경북대병원의 AI 기반 이송시스템을 표준화해 중앙응급의료정보망과 연계할 계획을 밝혔다.

[단독] 응급실 뺑뺑이 못 막는 스마트시스템…병원 2곳 중 1곳 응답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