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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외상 주의, 심한 복통·안면골절 시 즉시 진료 필요

게시2026년 9월 24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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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과식으로 인한 복통·소화불량과 벌초·성묘 중 발생하는 안면외상이 증가할 수 있다. 연휴라는 이유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쉬운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심한 복통이 지속되거나 구토·발열·오한이 동반된다면 급성복부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급성췌장염은 명치·상복부 통증이 등으로 퍼지고, 급성충수염은 배꼽 주변에서 시작해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며, 급성담낭염은 오른쪽 윗배 통증이 어깨·등으로 퍼진다.

안면외상 시 겉으로 보이는 상처가 작아도 얼굴뼈 골절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모양 변화·부종·복시·시야 이상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연휴에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하고 응급수술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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